日 H2 베트남 360달러…관동 부두 4만9000→4만7300엔
美 컨테이너 대만향 330~332달러…거래·비드 325달러
美 대형모선 베트남향 380달러 오퍼…아시아 공급가 강세

아시아 철스크랩 시장에서 일본산은 급락한 반면 미국산은 공급사 오퍼가 상대적으로 강세다. 일본산의 경우 동남아 수출 침체와 엔고에 따라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7월부터 8원 현재까지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저점을 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무역업계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일본산 H2(경량) 기준 베트남향 오퍼는 CFR 360달러로 7월 말 최고 365달러에서 5달러 낮아졌다.
일본 내 가격도 하락했다.
관동지역 부두 H2 가격은 FAS 톤당 7월 말 4만9000엔에서 4만7300엔으로 1700엔 하락했다. 달러 환산가격도 306달러에서 299달러로 낮아졌다. 동경제철은 7월에만 6차례, 8월엔 벌써 3차례의 인하를 단행했다.
고급 철스크랩도 약세다. 관동 부두 HS(중량)은 5만3000엔에서 5만2500엔, 신다찌(생철)는 5만2000엔에서 5만1500엔으로 각각 500엔 하락했다.
지난주 관동철원협동조합 수출 입찰에서는 H2 2만톤이 방글라데시향으로 FAS 톤당 4만9086엔에 낙찰됐다. 일본 내수 및 수출 지표가 전반적으로 낮아지면서 일본산 가격의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산 컨테이너는 온도 차이를 나타냈다. 대만향 HMS No.1&2(80:20) 오퍼는 7월 말 CFR 327~332달러와 329~332달러 수준에서 형성됐고, 8월 첫째 주에는 330~332달러로 하한선이 높아졌다.
실제 거래 가격은 325달러로 확인됐다. 7월 말 구매 비드는 320~325달러, 지난 8월 7일 325달러였다.
미국산 대형모선은 베트남향 HMS No.1&2(80:20)는 380달러에 제시됐다.
국내 시장은 방향을 탐색 중이다. 미국과 일본의 시세가 혼조된 상황이다. 전기로 제강사들은 7월 2~3차례 가격 인하 이후 8월 구매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일본산과 비슷하거나 고급 스크랩의 경우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타이트한 수급과 하반기 철강 수요 회복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비수기 종료 이후의 반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링크 : https://www.ferro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55
김종혁< jhkim@ferrotimes.com>
출처 : 페로타임즈(FerroTimes)(http://www.ferrotimes.com)
日 H2 베트남 360달러…관동 부두 4만9000→4만7300엔
美 컨테이너 대만향 330~332달러…거래·비드 325달러
美 대형모선 베트남향 380달러 오퍼…아시아 공급가 강세
아시아 철스크랩 시장에서 일본산은 급락한 반면 미국산은 공급사 오퍼가 상대적으로 강세다. 일본산의 경우 동남아 수출 침체와 엔고에 따라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7월부터 8원 현재까지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저점을 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무역업계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일본산 H2(경량) 기준 베트남향 오퍼는 CFR 360달러로 7월 말 최고 365달러에서 5달러 낮아졌다.
일본 내 가격도 하락했다.
관동지역 부두 H2 가격은 FAS 톤당 7월 말 4만9000엔에서 4만7300엔으로 1700엔 하락했다. 달러 환산가격도 306달러에서 299달러로 낮아졌다. 동경제철은 7월에만 6차례, 8월엔 벌써 3차례의 인하를 단행했다.
고급 철스크랩도 약세다. 관동 부두 HS(중량)은 5만3000엔에서 5만2500엔, 신다찌(생철)는 5만2000엔에서 5만1500엔으로 각각 500엔 하락했다.
지난주 관동철원협동조합 수출 입찰에서는 H2 2만톤이 방글라데시향으로 FAS 톤당 4만9086엔에 낙찰됐다. 일본 내수 및 수출 지표가 전반적으로 낮아지면서 일본산 가격의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산 컨테이너는 온도 차이를 나타냈다. 대만향 HMS No.1&2(80:20) 오퍼는 7월 말 CFR 327~332달러와 329~332달러 수준에서 형성됐고, 8월 첫째 주에는 330~332달러로 하한선이 높아졌다.
실제 거래 가격은 325달러로 확인됐다. 7월 말 구매 비드는 320~325달러, 지난 8월 7일 325달러였다.
미국산 대형모선은 베트남향 HMS No.1&2(80:20)는 380달러에 제시됐다.
국내 시장은 방향을 탐색 중이다. 미국과 일본의 시세가 혼조된 상황이다. 전기로 제강사들은 7월 2~3차례 가격 인하 이후 8월 구매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일본산과 비슷하거나 고급 스크랩의 경우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타이트한 수급과 하반기 철강 수요 회복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비수기 종료 이후의 반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링크 : https://www.ferro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55
김종혁< jhkim@ferrotimes.com>
출처 : 페로타임즈(FerroTimes)(http://www.ferrotimes.com)